깃 .. 컨트리부터.? 그게뭔데..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…
나같은 똥멍충이도 할수있는거야..? 먼데 뭔데…
Git Contributor 남의 코드, 오픈되어있는 git but의 남의 코드를 받아와서 수정하고 커밋하면 상대가 Approve시 내 코드가 반영이 된다고 한다
…? 그거 왕천재들이 하는거아냐? 나는 빵머린데 내가 수정을 할수있는거야? 아니 해도되는거야?
여러 곳에 서치한 바탕으로 공통점을 찾았다.
내가 공부중인 framwork나 library 를 도와주는 부수적인 tool소스 부터 시작하기
→ 내 개인 공부도 되고 기여도 된다니 의욕도 솟지않을까
https://seongjin.me/how-to-contribute-to-open-source/
- **적어도 한 번 이상은 사용해 본 적이 있어야 한다.**무언가를 개선하려면 우선 그 대상을 잘 알아야 한다. 어느 정도의 사용 경험은 있어야 해당 프로젝트가 가진 이슈를 올바르게 파악할 수 있다. 경험 많은 기여자라면 저장소에 올라온
Issue항목들 가운데 원하는 항목을 골라 작업할 수 있겠지만, 그렇지 않다면 일단 손에 익은 프로젝트부터 살펴보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.- **사용자의 기여 활동이 활발한 프로젝트여야 한다.**해당 프로젝트가 사용자의 참여를 독려하는 분위기인지, 모르는 사람의 이슈 제기나 기여 요청에도 적극적으로 응답하는지 알아야 한다. 해당 저장소의
Issue나Pull Requests목록을 살펴보면 대강의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다.- **마지막으로 커밋(Commit) 된 시기가 1년 이내인 프로젝트여야 한다.**만약 최근 1년 이내에 코드 커밋 기록이 없는 프로젝트라면 더 이상 유지보수가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일 수 있다. 이런 프로젝트엔 애써서 기여 작업을 하더라도 반영되지 못할 가능성이 클 것이다.
- **처음부터 너무 거대한 프로젝트를 고르지 않는다.**대중적으로 유명한 프로젝트들은 대개 수십 명에 달하는 컨트리뷰터들의 손을 거쳐 많은 부분이 고도화 된 상태이기에 오픈된 이슈들의 맥락을 파악하거나 향후 업데이트 방향성을 알아보는 과정에 많은 노력이 들어간다. 기여 활동에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작은 프로젝트부터 선택해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.
나는 내가 빵머리니까 먼 얘기로 느껴지는데 주석에 오타수정으로 시작해도된다고한다 오오,,오오오(희망편)
우선 나는 java spring boot 웹 개발만 아는 사람이다 우선.. 이거 관련해서 사람들 프로젝트를 많이 봤는데 다들 커밋도 잘쓰고 글고 issue도 잘 관리하고 씁쓸한 결과만 봤따
각설하고 잘 못찾겠어서 구글링 중 하기 툴을 발견했다.
Free community tools for contributing to Open Source projects
→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공헌하기 위한 무료 커뮤니티 툴이라고 한다,
잘 감이 오지 않지?